지앤알이 광성과 1MW 규모 태양광발전시스템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지앤알은 23일 83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 시스템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태양광발전소는 경북 군위군에 건설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 태양광발전시스템 9건을 수주, 수주 금액이 474억원에 이른다"며 "이 부문 수주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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