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09.04.20 14:26
필링크는 경찰공제회로부터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3가 1번지에 소재하는 토지, 건물 및 부속물을 양수해 회사 사옥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20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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