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지난 13일 일본 출장에 올랐다.
이 전무는 이번 출장에서 일본 닌텐도, 소니, 도시바 등 주요 거래처를 방문,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출장에는 이윤우 부회장과 최지성 사장도 함께 출장길에 올랐다.
이 전무는 이번주 말이나 다음주 초쯤 귀국할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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