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앤컴퍼니는 30일 박재홍 외 3인이 낸 주주총회결의금지가처분 신청이 서울지방법원에서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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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3.30 11:06
니트젠앤컴퍼니는 30일 박재홍 외 3인이 낸 주주총회결의금지가처분 신청이 서울지방법원에서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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