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올해 매출 7210억원, 경상이익 598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1450억원 경상이익은 78억원으로 예상됐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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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기자
입력2009.02.11 09:47
신한은 올해 매출 7210억원, 경상이익 598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1450억원 경상이익은 78억원으로 예상됐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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