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욱기자
입력2009.01.20 16:00
대신증권은 20일 창업주인 양재봉 대신송촌문화재단 이사장이 1만800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양 이사장은 지분율 0.02%를 기록하게 됐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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