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는 오는 17일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1차 법률상담에 이은 것으로 민사, 세법·행정, 행정, 가사, 형사 등 전문 변호사들이 상담을 맡게 된다.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은 이날 12시부터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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