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바로가기
영진약품, 감사위원 선임 부결
김철현
기자
입력
2018.09.12 16:47
영진약품은 임시주주총회 결과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이 의결정족수 미달로 부결됐다고 12일 공시했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4차산업부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제발 결혼하세요"…5박 6일 크루즈까지 보내준다는 이곳
'김건희 통화녹음 공개' 서울의소리, 1000만원 배상 확정
[단독]내일부터 개포우성1·2차 등 재건축 예정지 4곳 ‘상가 지분쪼개기’ 제한
"살 곳 없는 호주 내 유학생들…성착취·강제노동 내몰려"
민희진 "하이브가 날 배신…찍어 누르기 위한 프레임"
헤드라인
민희진 "하이브가 날 배신…찍어 누르기 위한 프레임"
'떼돈' 벌거나 보릿고개 넘거나
VC '빈익빈 부익부' 심화
1분기 韓경제 1.3% 깜짝 성장연간 전망치 높아질듯
의대 교수들 사직 시작의대 수업도 '안갯속'
대통령실 영수회담 관련 "포괄적 대화" VS 민주당 "일부 의제 답안 정해야"
SK하이닉스, 1분기 날았다…"HBM 시장 급격한 성장 지속"
대통령실 "물가 자극 정책에 유의해야…경제성장률 2.2% 넘을 것"
노인 1000만 시대
올해 치매 100만명 넘는다
내 군복이 천만원 짜리 명품?발렌시아가 신제품에 군필자들 '환호'
"뉴진스 1인당 최소 50억 정산"논란 속 어도어 감사보고서 '눈길'
많이 본
뉴스
1위 ~ 7위
"완장 채워주니 갑질 바로 시작"…'딸 결혼 문자' ...
옆나라 흉작에 금테두른 '김밥'…6000원 주고 사먹...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갈 것"…1년 전 예언 '화...
길에 떨어진 122만원 발견한 여고생…다 줍고 어디 ...
'과속하다 탈선'…669명 사상자 낸 日 최악의 열차...
"월급 450만 원에 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 구합니다...
'친명' 개그맨 서승만, 조국 저격 "아이고 참, 서운...
8위 ~ 14위
"우리 도시에 와줘서 고마워요"…베트남이 푹 빠진 ...
'무게 27kg' 수십년 모은 동전 들고 찾아와…"어...
의협 차기 회장 "정부, 의대생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통닭 두 마리 사서 한 마리는 경비실에…사람사는 ...
"푸바오는 순둥이였네"…중국서 판다 2마리 사육사 ...
민희진 "하이브가 날 배신…찍어 누르기 위한 프레...
하이브 "민희진, 무속인 경영 코치로 어도어 운영·...
TOP
전체서비스
정치
경제
산업·IT
증권
사회
부동산
국제
라이프
오피니언
골프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뉴스 서비스
+
기획·이슈
많이 본 뉴스
디펜스클럽
아시아경제CORE
추천 서비스
+
운세
드링킷
E.아시아경제
하루만보 하루천자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
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