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알파홀딩스, 바이오신사업 자금확보 5%↑
기사입력 2018.09.12 11:20최종수정 2018.09.12 11:20 자본시장부 문채석 기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가 5% 넘게 오르고 있다. 240억원 규모 자금 확보로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시세도 오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11시16분 현재 알파홀딩스는 전 거래일보다 750원(5.10%) 오른 1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파홀딩스에 따르면 이날 바이오 및 시스템반도체 사업 강화를 위해 발행한 전환사채(CB) 100억원이 납입 완료되면서 글로벌 바이오 신사업에 탄력이 붙을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 4일 140억원 규모 전환사채 납입까지 총 24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알파홀딩스는 확보한 자금으로 IR리시버 세계 1위기업 에이디텍과 나스닥 상장 바이오회사 온코섹의 인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코섹은 자체 개발한 인터루킨-12 신약으로 현재 머크(Merck)의 키트루다(Keytruda)와 흑색종 FDA 병용임상 2b를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에 시작하는 삼중음성유방암 키트루다 병용임상 2상을 필두로 두경부암, 흑색종 수술 전 보조요법 임상 2상 등도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고 알려져 있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자금조달이 완료됨에 따라 에이디텍과 온코섹의 인수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현재 당사는 온코섹의 최대주주로서 온코섹과 공동사업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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