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KARA 2018 방사선진흥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8.09.12 12:00최종수정 2018.09.12 12:00 4차산업부 김철현 기자
미래방사선기술의 안전하고 유익한 활용에 대한 논의의 장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방사선진흥협회는 13일부터 이틀 간 부산에서 'KARA 2018 방사선진흥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KARA 2018 방사선진흥대회'에서는 방사선 관련 산·학·연 전문가 150여명이 모여 방사선 이용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나이젤 스티븐슨 세계동위원소기구(WCI) 회장과 차기 WCI회장인 한양대학교 김종경 교수가 참여해 WCI 10주년 기념식을 치를 예정이다. 또 그동안 방사선 기술 및 산업발전에 공로가 큰 산·학·연 전문가 6명과 에이치케이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장을 받는다.

최원호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미래원자력기술 발전전략에 따라 그동안 축적된 우수한 방사선 기술역량이 다양한 기술과 융합돼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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