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018 동그라미 어울림 음악회' 개최
기사입력 2018.09.12 09:33최종수정 2018.09.12 09:33 산업부 김지희 기자
한국타이어, '2018 동그라미 어울림 음악회' 개최(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한국타이어는 오는 14일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2018 동그라미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동그라미 어울림 음악회는 한 해 동안 사회복지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사회복지인들을 비롯해 복지시설 이용자,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한국타이어가 2012년부터 정기적으로 주최하고 있는 문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대전·충남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이용자, 자원봉사자, 동그라미 봉사단 등 1800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또 한국타이어 임직원 봉사단인 동그라미 봉사단의 한 해 동안의 나눔 활동을 기록한 영상을 감상하고 결연가족 대상 기부금 전달, 감사 메시지 전달 등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올키즈스트라단과 오페라단, 무용단이 예술가 소년의 성장이야기를 주제로 한 뮤지컬 형식의 공연을 진행한다. 가수 백지영, 박현빈과 뮤지컬 배우 홍지민 등의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사전 행사로는 포토존을 배치해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 정신을 알리고 실천하는 이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지역 사업장과 R&D센터가 위치한 대전·충남 지역 취약계층이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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