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 여동생? 이젠 섹시스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셀레나 고메즈가 과감한 패션을 뽐냈다.헐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는 9일 자신의 SNS에 근황을 알리는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검은색의 튜브탑을 입고 볼륨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어 칵테일을 한 손에 들고 여유있는 일상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21810284982675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