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달·발데스 돌파한 손흥민 개인기…'정말 대단하다'
기사입력 2018.09.12 08:22최종수정 2018.09.12 10:45 온라인이슈팀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칠레 경기. 손흥민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칠레의 친선경기에서 손흥민이 개인기를 선보였다.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칠레의 축구 친선경기는 . 이날 손흥민(27·토트넘)은 후반 2분 아르투로 비달(32·바르셀로나)과 디에고 발데스(24·모나르카스)의 수비를 제치며 남태희에게 공을 패스하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에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저렇게 힐패스를 이용해 다리 사이로 공을 빼내면 수비수 입장에서 기분이 좋지 않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장면은 유럽의 축구게임 전문매체 풋헤드가 자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영상을 공유하며 15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풋헤드는 영상과 함께 "디에고 발데스는 칠레와 한국의 경기 전 를 취했다. 그 후 손흥민이 후반 2분에 이런 개인기를 선보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체력이 정말 대단하다", "체력만 충전하면 이기겠던데", "슛이 없었던 게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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