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중기대출 150조 돌파
기사입력 2018.09.12 07:01최종수정 2018.09.12 07:01 금융부 구채은 기자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국내 은행 최초로 IBK기업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잔액이 150조원을 돌파했다.

12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기은의 중소기업 대출잔액은 150조2539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창립 이후 인수ㆍ합병 없이 자력으로 일군 성과”라고 평했다.

1961년 창립한 기업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2006년 50조원, 2012년 10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10일 기준 150조2539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업은행은 8월 말 기준 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에서 22.6%(원화대출 기준)의 시장점유율로 1위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