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vs칠레' 손흥민 출전하나? …벤투 감독 '선수들 컨디션 정상적'
기사입력 2018.09.11 13:34최종수정 2018.09.11 13:34 온라인이슈팀
칠레와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벤투 감독이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지시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 대표팀이 칠레와의 평가전을 앞둔 가운데 벤투 감독이 손흥민의 출전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파울루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은 10일 열린 칠레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혹사 논란에 대해 "모든 선수들이 내일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컨디션을 가지고 있는 게 중요하다"며 "다행스럽게도 모든 선수들이 내일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정상적인 컨디션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영국의 한 매체가 손흥민의 국제 경기 스케줄을 지적하며 '손흥민 혹사'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해 벤투 감독은 "아시안게임에 다녀온 선수들도 휴식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모든 걸 잘 고려해 내일 선발 명단을 정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한국과 칠레의 친선 경기는 오늘(11일) 오후 8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전에서 이뤄진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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