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도에 '약세'
기사입력 2018.09.10 09:29최종수정 2018.09.10 09:29 자본시장부 유현석 기자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10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52포인트(0.11%) 하락한 2279.0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9% 하락한 2277.35 출발했다. 장 초반 2283.64까지 상승으로 반전하기도 했으나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다시 하락으로 전환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억9700만원과 490억6900만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470억1800만원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유통, 보험, 섬유의복, 철강금속, 증권 등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 반면 건설은 2.13% 상승하고 있으며 비금속광물과 의료정밀은 1%이상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전거래일 대비 0.33포인트(150원) 오른 4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SK텔레콤, KB금융 등이 오름세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1.48% 하락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 셀트리온, 현대차, 신한지주 등이 내림세다.

개별종목별로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가 3년만에 발생했다는 소식에 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와 등 면세점 관련주는 각각 5.91%, 3.38% 밀리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을 포함한 353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427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103개 종목은 보합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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