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아 '그룹 치치로 일본 활동…그룹명 일본어로 가슴이라 민망했다'
기사입력 2018.09.10 00:02최종수정 2018.09.10 14:01 온라인이슈팀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런닝맨' 배우 이시아가 그룹 치치로 일본 활동을 했을 당시의 고충을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위험한 커플'을 주제로 다양한 커플 레이스가 펼쳐졌으며 빅뱅 승리와 아이콘 바비&비아이, 배우 이시아, 이엘리야, 이주연, 가수 선미와 개그우먼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이시아를 소개하며 "걸그룹 치치로 일본 활동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시아는 치치의 뜻에 대해 설명하던 중 "'치치'가 일본에서는 가슴이라는 뜻이다"면서 일본 활동 당시 느꼈던 고충을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멤버들이 "숙연해진다"는 반응을 보이자 하하는 "(런닝맨) 전 멤버 개리는 일본어로 설사라는 뜻이었다"고 이시아를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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