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목민관클럽 신임 상임대표 선출
기사입력 2018.09.07 08:23최종수정 2018.09.07 10:18 사회부 박종일 기자
문 대표 "지방정부가 행정을 선도하는 자치분권시대로 나아갈 것"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6일 오후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에서 개최된 민선 7기 목민관클럽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새 상임대표에 선출됐다.

문 구청장은 “지방정부가 행정을 선도해 나가는 자치분권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며 “목민관클럽 활동을 통해 자치분권시대에 지방정부가 대한민국 행정의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자체장들의 연구, 협력 모임으로 지난 2010년 창립, 지방자치 혁신 아이디어의 소통과 공론의 장으로 운영돼 왔다.

그간 주민참여 증진, 복지전달체계 개선, 사회적경제 확산, 지역공동체 회복, 도시 재생 등 선순환 경제와 보편적 복지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날 문석진 신임 상임대표 외에도 ▲공동대표에 김승수 전주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서은숙 부산 진구청장 ▲사무총장에 곽상욱 오산시장 ▲감사에 류태호 태백시장이 민선 7기 목민관클럽을 이끌어갈 새 임원진으로 선출됐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출범식에 참석해 ‘민선 7기 지방자치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란 주제로 강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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