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혁신도시 투자유치 설명회
기사입력 2018.09.05 11:18최종수정 2018.09.05 11:18 건설부동산부 박민규 기자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6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와 연계해 ‘혁신도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혁신도시는 2007년 9월 건설공사에 착수한 이래 현재까지 10개 혁신도시가 모두 준공돼 이전 대상 공공기관 153개 중 150개가 이전을 완료했다. 혁신도시 및 인근 지역 입주 기업도 2015년 234개에서 지난 6월 639개로 늘어난 상태다.

정부는 혁신도시를 국가균형발전 성장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해 ‘혁신도시 시즌2’를 시행 중이다. 이번 설명회는 혁신도시의 장점을 알리고 기업 입주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가 혁신도시 기업 입주 활성화 방안 등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남부발전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기업 지원·협력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혁신도시에 입주할 경우 산학연 연계 협력을 통한 혁신이 가능하다”며 “정부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혁신도시 입주 기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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