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돋보기] 핫케이크믹스
기사입력 2018.08.22 08:30최종수정 2018.08.22 08:30
나도 할 수 있다! 브런치! 그린스 팬케이크 쉐이크

봉지 뜯고 접시에 붓기
썰어서 접시에 담기
부어서 흔들어 마시기
이 정도쯤 되어야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어울리는 레시피가 아닐까?

브런치 메뉴의 대표인 팬케이크는 만드는 방법에 따라서 간단하기도 복잡하기도 하지만 여름만큼은 간단히 즐기는 팬케이크 레시피를 찾게 된다.

재료를 계량해서 달걀을 거품 내고 설탕과 소금을 넣고 밀가루를 체에 쳐서 잘 섞어 굽고 나면 끝이 아닌 설거지가 다시 시작이다. 그린스 팬케이크 쉐이크도 여름철 부엌에서 찾던 팬케이크다.

1. 팬케이크 쉐이크에 우유(또는 물)를 붓는다.
2. 프라이팬에 굽는다.

팬케이크 믹스들이 다 그렇지 뭐 특별할 것이 없다고들 생각하지만 계량할 필요가 없고 도구도 필요가 없다. 통에 들어 있는 믹스에 우유(또는 물)을 용량만큼 붓기만 하고 뚜껑 닫고 흔들어 주기만 하면 반죽이 완성되니 어디서든 팬만 있으면 굽기만 하면 된다.

팬케이크가 식사로 일반화된 호주나 캐나다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제품으로 여름이라 더 반갑고 캠퍼들은 아침 브런치로, 요리 못하는 누구라도 멋진 플레이팅에 도전할 수 있다.

오리지널의 맛은 담백하면서 달지 않지만 과일과 시럽 등을 곁들여 먹으니 그 맛이 잘 어울린다. 굽기도 어렵지 않아 프라이팬에 기름칠만 잘 하면 노릇노릇 색도 잘 난다.

오리지널 외에 메이플럼, 버터밀크, 글루텐 프리 제품도 있으니 여름휴가지에서 간단히 팬케이크로 자연과 함께 멋진 브런치 한번 즐겨 보자.

글ㆍ사진=이미경(요리연구가, 네츄르먼트 http://blog.naver.com/pou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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