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학으로 쉽게 입학하는 GAC 프로그램

토플성적+GAC 학점이수로 명문대 진학

[아시아경제 최봉석 기자] 2018 국내대학의 정시 합격자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불합격 소식을 들은 학생들이 재수나 미국유학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특히 재수나 삼수에 실패한 학생과 재수에 대한 성공 가능성이 낮은 학생들이 미국대학 진학을 고려하고 있다.보통 유학을 준비하는 기간은 재수보다 1년 정도 더 걸렸지만, 다양한 대학 진학 프로그램이 개발되면서 준비 기간과 비용은 줄어들고 진학 가능한 대학은 많이 늘어났다. 무엇보다 낮은 내신/수능/영어성적으로도 미국 명문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높다.
이러한 가운데 교육법인 에듀아시아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미국 명문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GAC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GAC(Global Assessment Certificate) 프로그램은 미국 수능 출제 및 평가 기관인 ACT가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정되는 대학 입학준비 프로그램으로 토플성적과 GAC 학점 이수만으로 미국대학의 입학이 보장된다.기존의 SAT, SAT2, AP, GPA, 비교과 활동 등 준비할 것이 많았던 명문대학 입학 과정과 비교해 볼 때 GAC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쉽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국내 입시에서는 수능시험에서 1~2등급을 받아도 명문대학교 진학이 어려우나 에듀아시아의 GAC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면 미국대학 30위권~100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대 39학점을 인정받아 유학 기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전 세계 13개국 129개 연계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또한, 대학교 1학년에서 2학년에 일반적으로 수강하는 대학영어, 수학, 과학, 사회과학, 비지니스 등 총 18개 과목을 선행학습 함으로써 미국대학 진학 시 어려움을 겪게되는 학교적응, 수업적응력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GAC 프로그램의 장점이다.토플성적과 GAC 학점 이수만으로 미국대학의 입학이 보장되는 GAC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상담, 설명회 참가는 에듀아시아 홈페이지와 상담 전화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최봉석 기자 mr100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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