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파생마감] '콜 > 풋'

[아시아경제 김희욱 전문위원] 1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에서 콜은 343만4987계약, 풋은 246만1711계약으로 마감했다.8거래일 연속 콜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풋-콜 비율은 0.72로 풋과 콜의 비중이 전 거래일과 같았다. 한편 미 증시 상승 마감 후 S&P500 선물은 오전 8시41분 현재 0.03% 내린 2768.75를 기록 중이다.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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