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황] CME 선물 1만 5000달러 깨져…금감원장 발언 뭐길래
기사입력 2017.12.28 10:43최종수정 2018.08.27 15:07 국제부 김희욱 전문위원
CME 비트코인 선물거래 안내
[아시아경제 김희욱 전문위원] 28일 비트코인이 선물이 등락을 거듭하다 1만 50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오전 10시 26분 현재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의 비트코인 선물 1월 인도분 가격은 1만 4960달러를,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에서는 1만 4955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낸 후 전일 1만 6000달러선을 회복했던 비트코인 선물은 1만 5000달러 공방에서 밀리며 다시 1만 4000달러대로 하락했다.

CBOE 비트코인 선물거래의 기준지수인 제미니 거래소 비트코인 가격은 1만 5394.50달러를, CME 기준지수인 비트코인 리얼타임 인덱스(BRTI)는 1만 5401.31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27일 금융포럼 송년 만찬 자리에서 "2000년 초반 IT 버블 때 IT 기업은 형태라도 있었지만 비트코인은 아니다"면서 "결국 비트코인 버블은 확 빠질 것이다. 내기해도 좋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참석자가 비트코인 문제 해결 방안을 묻자 최 원장은 '유럽(당국)도 중국(당국)도 우리에게 문의가 왔던 일'이라고 답했다.




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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